"새로운 시작과 도약"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기존 현대중공업 보일러사업부가 확장하여 분사한 회사입니다. 회사 설립에 맞춰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 정확한

요구사항 분석과 일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정확히 오픈을 맞췄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프로그램과 정적인 컨텐츠의 적절한 조화로 관리자가 필요한 부분을 등록하여 변경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부분은

디자인적으로 깔끔하면서 현대적인 구성으로 사용자가 쉽게 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디바이스 환경에서 최적화된 화면과 장애를 가진 사람들까지 고려한 웹접근성으로 사용자를 생각하는 홈페이지입니다.

회사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메인 비주얼

보통 새로운 회사로 출발을 하는 경우 메인 비주얼로 회사의 전경이나 제품을 노출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지만,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회사의 방향성과 기치를 보여주고 싶어했습니다.

이에 따라 메인 첫 롤링페이지를 ‘더 밝은 내일을 향해’에 맞는 이미지를 넣고 보일러 사업장의 전경을 넣어

회사의 방항성과 제품을 다 보여주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중공업이라는 이미지가 가진 남성적이고 직선적인 이미지를 차용해 직선적인 배경 등을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