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감성 홈페이지는 어른들이 모여서 나만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서로 공유하면서 수다를 떨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제작되었다.
우리내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캐릭터 사용과 파스텔 톤을 사용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UI를 구성했다.

나이가 같으면 우리는 같은반 친구가 된다 그렇게 우리끼리 그렇게 모이면 된다
11살부터 69살까지 나이별로 구성된 교실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도록 구성하하였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물이 되듯 같은 또래의
사람들이 모여 크고 작은 공동체를 구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나만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가 이곳에서 쓰여진다
내 교실에서는 나의 이야기와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읽고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했다.
좋은 생각과 이야기는 공유하고 마음
의 이야기를 소중히 간직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따뜻함과 아기자기한 아이콘들 모음으로 메뉴를 구성함
청춘감성 메뉴의 색상은 따뜻하고 가독성이 높은 파스텔 톤을 사용하여 눈의 피로감은 줄이고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UI를 구성했다.